May 29, 2011
두꺼운데 터지진 않는다.
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없다.
May 6, 2011
기쁜마음으로 한장 찍자마자 방전!
땀을 식히며 돌 위에 앉아있었다.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.
이것은 무엇인가 ?
괴물 나무, 아니 나무괴물
귀여웁다
너는 미어캣?
그리고 다시 꽃
이것도 민들레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무섭게 키가 크다.
봄은 봄이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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