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ril 12, 2014

한국인의 우울증 서양과 다른 점은?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055&aid=0000275550&sid1=001&lfrom=mail

May 29, 2011





   두꺼운데 터지진 않는다.
   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없다.

May 6, 2011

   기쁜마음으로 한장 찍자마자 방전!

   땀을 식히며 돌 위에 앉아있었다.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.

   이것은 무엇인가 ?

   괴물 나무, 아니 나무괴물

   귀여웁다

   너는 미어캣?

   그리고 다시 꽃
   이것도 민들레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무섭게 키가 크다.

   봄은 봄이구나

April 28, 2011

  
제일 추울 때 콧물흘리면서 이 다리를 넘어다녀서
이곳에 봄은 영영 오지 않을것만 같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국적불명의 쌀국수, 
달달하고 짭짤한 양념으로 간을 맞추면서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. 



April 17, 2011

동물원 나들이






















입에 파리 물고있다.

털 고르고 있는 애 손 너무 귀여움 -_-




 정찰중



April 4, 2011

Eddie Ears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20대인 sock monkey Eddie Ears
긴꼬리로 인해 전주인과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.
잠시 위탁받아 데리고 있는 중
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.
나이는 많지만 보다시피 호리호리한 외모로 많이 먹지도 않는다.
미국 국적으로 한글은 읽는 정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