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ril 4, 2011

Eddie Ears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20대인 sock monkey Eddie Ears
긴꼬리로 인해 전주인과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.
잠시 위탁받아 데리고 있는 중
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.
나이는 많지만 보다시피 호리호리한 외모로 많이 먹지도 않는다.
미국 국적으로 한글은 읽는 정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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