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ril 28, 2011

  
제일 추울 때 콧물흘리면서 이 다리를 넘어다녀서
이곳에 봄은 영영 오지 않을것만 같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국적불명의 쌀국수, 
달달하고 짭짤한 양념으로 간을 맞추면서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. 



April 17, 2011

동물원 나들이






















입에 파리 물고있다.

털 고르고 있는 애 손 너무 귀여움 -_-




 정찰중



April 4, 2011

Eddie Ears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20대인 sock monkey Eddie Ears
긴꼬리로 인해 전주인과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.
잠시 위탁받아 데리고 있는 중
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.
나이는 많지만 보다시피 호리호리한 외모로 많이 먹지도 않는다.
미국 국적으로 한글은 읽는 정도.